포천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김 총리 "철저한 방역"

황보혜경 2026. 1. 2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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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에 있는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돼 방역 당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초동 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했으며, 사육 중인 돼지를 매몰 처분할 계획입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총리는 현지에서 상황을 보고받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장 출입 통제 등 긴급행동지침을 따르고,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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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에 있는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돼 방역 당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초동 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했으며, 사육 중인 돼지를 매몰 처분할 계획입니다.

또, 가까운 8개 시군의 양돈 농장 종사자와 차량 등에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총리는 현지에서 상황을 보고받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장 출입 통제 등 긴급행동지침을 따르고,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기후에너지환경부엔 발생 농장 주변 멧돼지 흔적을 수색하고 울타리 취약 구간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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