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동생' 효정, 악플 고충 "그만하고 싶다고..오빠가 울며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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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의 동생 효정이 "'살림남' 이후 오빠가 많이 변했다"고 밝혔다.
이어 "'살림남' 하면서 가족들이 많이 바뀌었다"고 했고, 동생 효정은 "근데 오빠가 많이 바뀌었다. 가족한테 말할 때 바로 화내지 않는다. 좀 다정해졌고, 사람들 앞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표정부터 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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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인생 첫 예능 고정 출연 2주년을 맞은 박서진이 가족을 위해 직접 준비한 '럭셔리 서울 나들이'가 공개됐다.
박서진은 가족을 위해 서울 최고층 전망을 자랑하는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그는 "'살림남'을 2024년 1월부터 시작해서 딱 2년 됐다"면서 "많이 가까워졌고, 이런 기회 만들기 쉽지 않은데 다 '살림남'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살림남' 하면서 가족들이 많이 바뀌었다"고 했고, 동생 효정은 "근데 오빠가 많이 바뀌었다. 가족한테 말할 때 바로 화내지 않는다. 좀 다정해졌고, 사람들 앞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표정부터 달라졌다"고 말했다.
효정은 "오빠가 예전에는 삶을 다 잃은 것처럼 보였다. 복잡한 얼굴이었다면, 지금은 편안한 얼굴이다. 인생이 즐거워 보인다. 오빠가 노래 말고 한 가지 오래 잡고 있는 것도 동생으로서는 신기하다"라고 했다.
그는 "제가 초반에 악플 때문에 힘들 때 오빠한테 이야기했다. '난 그만하고 싶다. 일반인인데 이렇게 욕을 들어야 하나'라고 했을 때 오빠가 조금만 버텨보자면서 울면서 이야기했다. '살림남'은 오빠가 놓치기 싫은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다. 그 마음을 이해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서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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