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테크’ 부담없이 여기서…편의점서 골드바 팔고 홈쇼핑서 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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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며 안전자산인 금과 은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계속되자 유통업계에서 관련 상품과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있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모바일부문장은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혜택으로 금·은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모바일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제공과 검증된 유통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실물자산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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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 주문 4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병오년 관련 상품의 특수 수요와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꾸준한 인기를 반영해 역대 최다인 18종의 골드·실버 기획전을 진행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이미지를 활용한 제품이다. 골드바 4종을 준비했으며, 37.5g 골드바가 1010만원으로 책정됐다. 1000g짜리 실버바도 636만원으로 판매한다.올해는 시세 반영을 하기 위해 별도 QR코드를 마련했다.
세븐일레븐도 ‘황금굴비골드바’, ‘십이지신(말)하트골드바’ 등 골드바 5종을 판매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문하고 선물하는 것이 명절 풍속도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금은방’ 콘셉트의 모바일 생방송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0월 모바일 생방송 ‘엘라이브’를 통해 ‘금은방 라이브’ 첫 방송을 선보였는데, 이번달 들어 주문액이 첫 달 대비 4배 이상 신장했다고 밝혔다. 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이 3040세대로, 실물 자산에 대한 관심이 젊은 세대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성장세는 △실시간 시세를 반영한 가격 구성, 청구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 △홈쇼핑의 검증된 유통·품질 관리 체계 △순도, 중량, 인증서 등 구매 판단에 필수적인 핵심 정보의 투명한 공개 △모바일 라이브의 실시간 소통 방식이 결합되며 시너지를 낸 결과다.
롯데홈쇼핑은 21일 오후 6시 금·은 실물자산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게릴라 방송을 진행했다. 당일 국제 시세를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며, 제작부터 유통까지 직접 운영해 온 전문 기업의 제품만을 엄선했다. 매회 방송마다 사전 주문만 평균 3억원을 기록한 ‘실버바’는 고객 감사 차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골드바, 실버바 세트’는 지난 방송에서 주문금액 7억원을 달성한 인기 상품이다. 두 상품 모두 고순도 제품으로,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한국귀금속감정원 인증을 보유했다.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금, 은 전문기업 ‘아시아골드’의 ‘병오년 말 골드바’를, 22일에는 삼성금거래소의 ‘말 실버바’와 ‘잔망루피 골드바’ 등을 정규 방송을 통해 선보였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모바일부문장은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혜택으로 금·은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모바일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제공과 검증된 유통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실물자산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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