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4대륙선수권 쇼트 6위…콤비네이션 실수에도 3위와 5.79점 차 역전 가능

김학수 2026. 1. 24.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준환(서울시청)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전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경기력을 점검했다.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차준환은 첫 과제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GOE 3.46점을 받았다.

씩씩하게 일어난 차준환은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으로 박수를 끌어냈고, 트리플 악셀은 쿼터 랜딩 판정이 났지만 큰 감점은 없었다.

차준환은 25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연기 펼치는 차준환 / 사진=연합뉴스
차준환(서울시청)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전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경기력을 점검했다.

24일 베이징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콤비네이션 점프 착지 실수에도 88.89점(TES 46.94+PCS 42.95-감점 1)으로 6위에 올랐다.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차준환은 첫 과제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GOE 3.46점을 받았다. 그러나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며 GOE 2.95점이 깎였다.

씩씩하게 일어난 차준환은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으로 박수를 끌어냈고, 트리플 악셀은 쿼터 랜딩 판정이 났지만 큰 감점은 없었다. 스텝 시퀀스와 스핀 과제를 모두 레벨4로 마무리했다.

1~3위는 일본이 휩쓸었다. 미우라 가오(98.59점)가 선두, 도모노 가즈키(97.19점)·야마모토 소타(94.68점)가 뒤를 이었다. 이재근(82.25점) 7위, 김현겸(67.50점) 17위를 기록했고, 북한 한광범(52.44점)은 25위로 탈락했다.

차준환은 25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3위 소타와 5.79점 차로 충분히 역전 가능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