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해변서 또다시 ‘성행위’ 커플 체포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국의 관광지인 파타야 해변에서 남녀 커플이 성행위를 하다 행인의 신고로 적발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촌부리주(州) 파타야 경찰은 이날 오전 4시쯤 파타야 해변에서 남녀가 성행위를 하고 있다는 해변 이용객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지난달 24일에는 파타야 해변 남쪽 좀티엔 해변에서 러시아인 남녀가 공개적으로 성행위를 했다가 연행돼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관광지인 파타야 해변에서 남녀 커플이 성행위를 하다 행인의 신고로 적발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촌부리주(州) 파타야 경찰은 이날 오전 4시쯤 파타야 해변에서 남녀가 성행위를 하고 있다는 해변 이용객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외국 국적의 남성과 현지인 여성을 체포했다. 이들은 경찰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해변에서 성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공장소인 해변을 거닐다 이들 남녀를 목격한 관광객들은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외국인 남성은 당시 술에 취한 듯 보였고 초기 심문에서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했다. 그는 여권이 없어졌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두 사람 모두 처음에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이 목격자가 촬영한 사진 증거를 들이밀면서 이들이 공개적으로 성행위를 한 것이 확인됐다고 하자 결국 시인했다.
유흥 도시로도 유명한 파타야에서 외국인 등이 공공장소에서 성행위를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은 드물지 않게 일어나곤 한다.
지난달 24일에는 파타야 해변 남쪽 좀티엔 해변에서 러시아인 남녀가 공개적으로 성행위를 했다가 연행돼 조사를 받기도 했다.
장병철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영하 “대구시장 노리고 박근혜를 장동혁 단식장에?”
- 국힘 “이혜훈은 ‘비리 끝판왕’…민주당도 사실상 손절” …해명 기회도 무용지물
- [속보]시진핑과 ‘권력 암투설’ 제기된 中 군부 2인자 장유샤, 결국 숙청되나…당국 “기율위반
- [속보]강선우 의원에 1억 원 뇌물 전달 혐의 김경, 추가 금품 정황…경찰 압수수색
- 한때 국가대표였는데…마약 밀매 혐의에 금메달까지 뺏긴 ‘이 나라’ 스노보더
- “훈장받은 서른살 페이커 현충원 안장되나요?” 국가보훈부의 답은
- [속보]與의원들, 이해찬 전 총리 입원 병원에 속속 도착…여전히 의식 없어
- 5000선 돌파했는데…코스피 주가 하락 베팅 ‘공매도 투자자’ 손실 눈덩이
- “한국, 北 남침위협 경계해야…북핵으로 韓·美·日 모두 타격가능”…북 위협 경고한 미 국방
- 한동훈, 자신의 ‘징계 철회’ 촉구 집회엔 불참했지만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