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위 맞대결 열리는 창원체육관, 이미 시즌 6번째 매진

이재범 2026. 1. 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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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정관장의 1,2위 맞대결은 만원 관중 속에서 펼쳐진다.

1위 창원 LG와 2위 안양 정관장이 맞붙는다.

LG는 23승 10패로 1위, 정관장은 23승 11패로 2위다.

만약 LG가 이기면 단독 1위 자리를 지키지만, 정관장이 이기면 1-2위가 자리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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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LG와 정관장의 1,2위 맞대결은 만원 관중 속에서 펼쳐진다.

25일 창원체육관에서 4라운드 가장 기대되는 맞대결이 열린다. 1위 창원 LG와 2위 안양 정관장이 맞붙는다.

LG는 23승 10패로 1위, 정관장은 23승 11패로 2위다. 두 팀의 격차는 반 경기.

만약 LG가 이기면 단독 1위 자리를 지키지만, 정관장이 이기면 1-2위가 자리를 바꾼다.

이날 경기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예매 가능한 좌석이 사라졌고, 24일 오후 9시 현재 일반석은 매진이다.

LG의 이번 시즌 6번째 매진이며, 주말 경기 기준 3경기 연속 매진이기도 하다.

LG는 지난해 12월 28일 정관장과 홈 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했음에도 힘을 전혀 쓰지 못하고 56-72로 패배를 당한 바 있다.

최근 홈 7경기에서 6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정관장에게 유일하게 패배를 당했던 것이다.

참고로 LG의 매진 기준 관중은 4,950명이다.

칼 타마요와 양홍석 없이 정관장을 상대해야 하는 LG는 든든한 홈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LG와 정관장의 맞대결은 25일 오후 2시 시작된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KB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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