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천호진, 子 정일우에 심장 이식? 교통사고 엔딩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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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날들'의 천호진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는 죽음을 앞둔 이지혁(정일우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 소식을 듣고 급하게 달려가던 이상철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됐고, 이에 이상철이 아들 이지혁에게 심장을 이식하게 될지 '화려한 날들' 결말에 관심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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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는 죽음을 앞둔 이지혁(정일우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지혁의 부모 이상철(천호진 분)과 김다정(김희정 분)은 아들의 죽음을 앞두고 고통에 몸부림쳤다. 김다정은 "내 아들 숨이 넘어갈 판인데 내가 뭐 하러 숨을 돌려. 에크모를 달았잖아. 길어야 2~3주야. 저러다가 부작용 생기면 일주일 못 넘길 수도 있어. 그 사이에 지혁이한테 심장 안 오면 우리 지혁이 죽어"라고 울부짖었다.
이에 이상철은 "왜 자꾸 죽는다 그래. 에크모 달아도 3~4주 넘길 수 있는 거 아니야. 세상엔 기적이라는 것도 있잖아"라며 "당신이 중환자실 앞에 계속 있겠다는 건 지혁이 마지막 순간을 보겠다는 말과 같아. 우리가 뭘 해줄 수 있는데"라고 했다.
김다정은 "나 찔러서 숨넘어가기 직전에 병원으로 데려다주고, 당신은 자수해. 그래서 내 심장 꺼내게 하자. 내 생명이 뭐가 아까워. 내 아들은 젊은 나이에 죽게 생겼는데 내가 더 살아서 뭐 할 거야"라고 절망했고, 이상철은 "정신 좀 차려. 뇌사만 심장 이식되는 거 몰라?"라고 황당해했다.
이러한 절망스러운 상황에 이상철은 "제발 이렇게 빨리 데려갈 걸 왜 보냈습니까.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자식을 먼저 보내게 만드세요. 나를 대신 데려가세요"라고 기도했다.
방송 말미 이지혁은 의식을 잃었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 소식을 듣고 급하게 달려가던 이상철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됐고, 이에 이상철이 아들 이지혁에게 심장을 이식하게 될지 '화려한 날들' 결말에 관심이 높아진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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