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중·북부서 사흘간 폭설·폭우로 61명 사망…11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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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 폭설과 폭우로 사흘간 61명이 사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국가재난관리청은 24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지난 사흘간 눈과 폭우로 6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국가재난관리청이 공개한 지도에 따르면 사망자는 21~23일 사이에 발생했으며, 주로 아프가니스탄 중부 및 북부 지방에서 발생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매년 겨울 폭설이나 폭우가 발생하며 열악한 인프라로 인해 피해 규모도 막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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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아프가니스탄에서 폭설과 폭우로 사흘간 61명이 사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국가재난관리청은 24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지난 사흘간 눈과 폭우로 6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국가재난관리청이 공개한 지도에 따르면 사망자는 21~23일 사이에 발생했으며, 주로 아프가니스탄 중부 및 북부 지방에서 발생했다.
또한 110명이 다쳤고 주택 458채도 부분적 또는 완전히 붕괴했다.
국가재난관리청 대변인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총 360가구가 피해를 입었다"며, 눈 덮인 도로에서의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아프가니스탄 중부 파르완주 당국은 수도 카불과 북부 지역을 잇는 힌두쿠시산맥의 살랑 고개도 폐쇄됐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는 카불 인근의 폐쇄됐던 도로 중 일부가 다시 열렸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매년 겨울 폭설이나 폭우가 발생하며 열악한 인프라로 인해 피해 규모도 막대하다. 지난해 2월에도 폭설과 폭우로 36명이 사망한 적이 있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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