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아쉬운 점프 실수…쇼트프로그램 6위

서대원 기자 2026. 1. 24.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겨 간판 차준환 선수가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 국제 대회인 4대륙 선수권에서 아쉬운 점프 실수 속에 쇼트프로그램 6위에 자리했습니다.

4년 전 4대륙 선수권 우승을 차지하고 지난해에는 준우승했던 차준환은 첫 점프 과제인 4회전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뛰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피겨 간판 차준환 선수가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 국제 대회인 4대륙 선수권에서 아쉬운 점프 실수 속에 쇼트프로그램 6위에 자리했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4년 전 4대륙 선수권 우승을 차지하고 지난해에는 준우승했던 차준환은 첫 점프 과제인 4회전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뛰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룹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그만 실수가 나와 여기서만 평소에 비해 5점 가까이 손해를 봤습니다.

마지막 점프 '트리플 악셀'에서는 회전 수 부족 판정을 받았지만, 감점은 크지 않았고, 스핀과 스텝은 모두 최고 레벨로 잘 소화해냈습니다.

차준환은 88.89점으로 쇼트프로그램 6위에 올랐습니다.

1위 미우라 가오 등 일본 선수 3명이 1, 2, 3위를 차지한 가운데, 3위에 5.79점 뒤진 차준환은 내일(25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메달'을 노립니다.

---

4대륙 선수권은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대륙 선수들이 겨루는 대회로 앞서 열린 여자 싱글에서는 이해인이 5위, 신지아가 6위로 마쳤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