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강자 맞대결 성사…페굴라와 키스, 호주오픈 16강서 정면 충돌
최대영 2026. 1. 2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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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페굴라(6위)와 매디슨 키스(9위·이상 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16강에서 격돌한다.
페굴라는 어머니 킴이 1970년대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된 이력을 지닌 선수로, 호주오픈에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8강에 진출한 경험이 있다.
키스는 호주오픈 우승 외에도 2017년 US오픈 준우승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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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페굴라(6위)와 매디슨 키스(9위·이상 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16강에서 격돌한다. 두 선수 모두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나란히 3회전을 통과하며 빅매치를 성사시켰다.
페굴라는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옥사나 셀레크메토바(101위·러시아)를 2-0(6-3 6-2)으로 제압했다. 경기 흐름을 끝까지 주도하며 비교적 수월하게 승리를 챙겼다.
디펜딩 챔피언 키스 역시 같은 날 카롤리나 플리스코바(1057위·체코)를 2-0(6-3 6-3)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키스는 지난해 우승자답게 큰 위기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두 선수는 8강 진출을 놓고 4회전에서 맞붙는다. 상대 전적에서는 키스가 2승 1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1994년생 페굴라는 키스보다 한 살 많다.
페굴라는 어머니 킴이 1970년대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된 이력을 지닌 선수로, 호주오픈에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8강에 진출한 경험이 있다.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2024년 US오픈 준우승이다.
키스는 호주오픈 우승 외에도 2017년 US오픈 준우승 경력이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두 선수 모두 3회전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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