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슨 정든 리버풀 안녕, 토트넘 이적 초기 협상

김재민 2026. 1. 2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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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슨의 토트넘 이적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리버풀과 레프트백 앤디 로버트슨을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다. 초기 협상이 시작됐고 며칠 내로 결론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로버트슨은 당대 최고의 레프트백 중 하나로 손꼽힌 선수다.

지난 2017년부터 리버풀에서 활약한 로버트슨은 2018-2019, 2019-2020시즌 2년 연속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된 월드 클래스 풀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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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로버트슨의 토트넘 이적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리버풀과 레프트백 앤디 로버트슨을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다. 초기 협상이 시작됐고 며칠 내로 결론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로버트슨은 당대 최고의 레프트백 중 하나로 손꼽힌 선수다. 지난 2017년부터 리버풀에서 활약한 로버트슨은 2018-2019, 2019-2020시즌 2년 연속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된 월드 클래스 풀백이었다. 특히 3년 연속 10도움 고지를 밟았던 전성기는 이견이 없는 세계 최고 수준의 풀백이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노쇠화 조짐을 보이더니 이번 시즌은 신입생 밀로스 케르케즈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로버트슨은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선발 4회)에 나서 496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레프트백 보강이 필요했던 토트넘이 러브콜을 보냈다. 데스티니 우도기는 부상이 잦고, 이 공백을 메우던 조던 스펜스는 본래 라이트백이다.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브라질 출신 19세 유망주 소우자를 영입했지만, 즉시 전력감이 필요하다는 계산 하에 로버트슨에게 접근한 거로 보인다.

리버풀 수뇌부는 팀의 전성기를 함께 하며 팀에 헌신한 로버트슨에게 미래를 결정할 수 있도록 배려할 거로 예상된다.

로버트슨과 리버풀의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었으며,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성사될 경우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한화 약 100억 원) 수준일 거로 예상된다.(자료사진=앤디 로버트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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