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최고위직 2명 숙청..."심각한 기율위반 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군의 반부패 조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진핑 국가주석에 이어 군 서열 2위인 최고위직 인사가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고 중국 국방부가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홈페이지 게시문을 통해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장유샤와 연합참모부 참모장인 류전리가 심각한 기율 위반 및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군의 반부패 조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진핑 국가주석에 이어 군 서열 2위인 최고위직 인사가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고 중국 국방부가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홈페이지 게시문을 통해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장유샤와 연합참모부 참모장인 류전리가 심각한 기율 위반 및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 중앙의 연구를 거쳐 장유샤와 류전리를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는 장 부주석과 류 참모장의 구체적인 혐의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심각한 기율 위반'이라고 표현한 점으로 볼 때 부정부패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4인으로 구성된 당 중앙정치국원이자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장유샤는 군통수권자인 시진핑 주석에 이은 중국군 서열 2위로, 제복 군인 가운데는 가장 서열이 높은 인물입니다.
류 참모장도 군을 총괄하는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중 한 명입니다.
군부 최고위직 인사인 장 부주석과 류 참모장의 낙마로 정원 7명인 중앙군사위는 시 주석과 지난해 10월 20기 4중전회 때 부주석이 된 장성민 등 2명만 남게 됐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통일교 닮은 '신천지 수사'...대가·자금 흐름 핵심
- 한파 속 1천여 세대 정전...온수·난방 끊겨 불편
- 북, 9차 '당 대회' 절차 돌입...'김정은 5대 노선' 부각
-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고강도 수사...구속영장 신청
- 이혜훈 부정청약 의혹에 "사실이면 당첨 취소 가능"
- "1년 기다렸는데…" 유명 벚꽃길 막고 넷플릭스 드라마 촬영
- 김창민 감독 사망 목격자 증언..."의식 잃은 뒤에도 집단 폭행"
- '알짜'만 골라 때린다?...미군 수천 억 장비 잇따라 '폭삭'
- [날씨] 밤사이 전국 비...제주도·남해안 돌풍 동반 강한 비 주의
- '호르무즈 개방 기대' 5,300선 탈환...12일 만에 '돌아온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