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효자” 고소영 126억에 산 빌딩 자랑…현 시세 얼마길래

김성훈 2026. 1. 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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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300억원대 빌딩을 직접 자랑했다.

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갈 만한 곳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고소영의 남편인 배우 장동건은 2011년 6월 대출 약 40억원을 이용해 126억원에 매입했다.

송정동 건물은 2022년 고소영이 대표로 있었던 주식회사 9코어홀딩스 명의로 39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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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용산 한남동에 소유한 부동산 앞을 지나고 있다.[고소영 유튜브 채널]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고소영이 300억원대 빌딩을 직접 자랑했다.

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갈 만한 곳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고소영은 가족 소유 빌딩 앞을 지나게 되자 “우리 건물 잘 있네”라고 반가워했다. 고소영은 “너무 예뻐.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아? 유럽 느낌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효자야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지하 2층~지상 5층, 대지면적은 약 330.6㎡(약 100평) 규모인 해당 건물은 6호선 한강진역에서 도보 3분 거리 역세권이며, 한남동 카페거리와 고급 주거단지인 ‘나인원 한남’이 인근에 있다.

고소영의 남편인 배우 장동건은 2011년 6월 대출 약 40억원을 이용해 126억원에 매입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재 가치는 300억원으로, 15년만에 약 174억원이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건물에는 수입 자동차 브랜드인 포르셰 스튜디오가 입점해 있다.

배우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 나온 용산구 한남동 건물.

고소영은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에도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송정동 건물은 2022년 고소영이 대표로 있었던 주식회사 9코어홀딩스 명의로 39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지상 5층, 연면적 352.75㎡ 규모 빌딩으로 성동세무서 인근에 있다.

청담동 부동산은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거주하는 더 펜트하우스 청담(PH129)이다. 전용면적 407.71㎡, 공시가격 164억원인 이곳은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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