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PL 데뷔도 못했는데…겨울에도 안 떠난다→”이곳에 있을 자격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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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레온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도 임대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utddistrict'는 22일(한국시간) "레온에 대한 임대설이 도는 가운데 그의 에이전트가 팀을 떠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11월, "레온이 1월에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니스다. 그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받고 싶어 하고 유럽 무대에서 필요한 경험을 쌓기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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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디에고 레온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도 임대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utddistrict’는 22일(한국시간) “레온에 대한 임대설이 도는 가운데 그의 에이전트가 팀을 떠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2007년생의 측면 수비수 레온은 올 시즌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파라과이 리그의 클루브 세로포르테뇨 유스에서 성장했고 지난 2024년에 1군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합류와 동시에 준주전을 오가며 기대에 부응했다. 2024시즌 최종 기록은 19경기 2골.
올 시즌도 기세를 이어갔다. 18세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안정감을 선보이며 팀에 안착했다. 2025시즌 최종 기록은 14경기 2골.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 유니폼을 입은 레온. 험난한 주전 경쟁 속에서 완전히 밀린 모양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레온을 대신해 아마드 디알로, 디오고 다라롯, 누사이르 마즈라위, 패트릭 도르구 등을 기용했다. 이로 인해 레온의 프리미어리그(PL) 데뷔전은 아직도 성사되지 못하고 있다.
동시에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를 떠날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11월, “레온이 1월에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니스다. 그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받고 싶어 하고 유럽 무대에서 필요한 경험을 쌓기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거취는 잔류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 ‘utddistrict’는 “레온의 에이전트가 임대 루머를 일축했다. 그는 ‘레온이 맨유에 왔을 때, 구단은 우리에게 발전 계획을 제시했다. 그의 성장 과정은 정상적이고 긍정적이며, 우리가 계획했던 그대로이다. 니스에서 관심을 보였다는 이야기는 아무도 내게 하지 않았다. 그는 지금 있는 자리에 있을 자격이 충분하다’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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