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단속 중 총격 사망 수사하려던 FBI요원, 상부 압박에 사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요원이 미국인 여성을 사살한 사건을 수사하려 했던 미국 연방수사국, FBI 요원이 상부의 압박을 받고 사임했다고 뉴욕타임스가 현지시간 23일 보도했습니다.
보도는 소식통을 인용해 FBI 요원 트레이시 머겐이 최근 워싱턴 본부로부터 지난 7일 미국인 여성 르네 니콜 굿에게 총격을 가한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 조너선 로스에 대한 인권침해 조사를 중단하라는 압박을 받았고, 이에 머겐이 자신이 맡던 FBI 미니애폴리스 지부 감독관직을 그만뒀다고 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요원이 미국인 여성을 사살한 사건을 수사하려 했던 미국 연방수사국, FBI 요원이 상부의 압박을 받고 사임했다고 뉴욕타임스가 현지시간 23일 보도했습니다.
보도는 소식통을 인용해 FBI 요원 트레이시 머겐이 최근 워싱턴 본부로부터 지난 7일 미국인 여성 르네 니콜 굿에게 총격을 가한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 조너선 로스에 대한 인권침해 조사를 중단하라는 압박을 받았고, 이에 머겐이 자신이 맡던 FBI 미니애폴리스 지부 감독관직을 그만뒀다고 전했습니다.
머겐의 사임은 앞서 미국 법무부가 피살 사건에 대해 인권침해 조사를 할 계획이 없다고 여러 차례 밝힌 뒤에 이뤄졌으며, FBI 미니애폴리스 지부 측은 관련한 입장 표명을 거부했습니다.
앞서 미네소타 연방검찰청의 검사 6명이 피살된 굿의 가족을 수사하라는 명령을 받은 뒤 사직하기도 했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796030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밴스 부통령까지 쿠팡 언급했지만‥"반미국 기업적‥로비로 흔들리지 않아"
- 밴스, 뜬금없는 손현보 '우려'‥극우 연대 아직도?
- "핫팩 붙이고 잤어요"‥한파 속 정전에 9백 세대 '덜덜'
- 미 "본토와 중국에 집중"‥"한국, 북한 억제 주도적 책임"
- 국토부, 이혜훈 로또 아파트 "사실혼 숨겼으면 부정 청약"‥청와대는 여론동향 주시
- [알고보니] 그린란드는 원래 미국 땅이었다?
- 지역의사제에 입시 판도 흔들‥이사까지 고민?
- 노트북이 350만 원?‥선 넘은 IT기기 가격, 'AI플레이션' 본격화
- 샤넬백 2천만 원 시대 열렸다‥다른 나라도 봤더니, 한국만 봉?
- 민주 "1인1표제, 당원 85.3% 찬성"‥투표율 3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