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도 강추위 계속…서울 최저기온 영하 11도
김지혜 기자 2026. 1. 24. 20:27

25일에도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1도, 강원 철원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영상 6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추울 것을 전망된다.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으나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울릉도와 독도는 전날부터 내린 눈 또는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적설량은 5∼15㎝, 예상 강수량은 5∼10㎜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도 새벽까지 0.1㎝ 미만 눈이 흩날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일부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눈이 쌓인 가운데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5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김지혜 기자 kimg@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료 3잔 횡령 혐의’ 알바생 고소한 카페 점주, 결국 소 취하···수사는 절차대로
- ‘캐리어 시신’ 엄마, 매맞는 딸 지키려 같이 살다 사위 폭행에 숨졌다
- 평균연령 73.5세···'산전수전 다 겪은' 우리도 사랑에 설레네
- “이화영은 좀 지나면 나갈 것” 또다른 녹취, 전용기 의원 공개···박상용, 증인선서 거부
- “밥 먹어” 말에 골프채로 할머니·엄마 폭행한 20대, 2심도 실형
- 미성년자에 ‘성 착취 목적’ SNS 대화한 경찰···동료에 딱 걸렸다
- [속보]이 대통령, 7일 정청래·장동혁 오찬…중동전쟁에 여야정 민생 협의
- 이란 반관영매체 “이란 중부상공서 미 F-35 격추” 주장
- 전쟁 중인데 미 국방장관, 육군 참모총장에 “당장 사임해라”···무슨 일이
- [단독]국힘 함운경·조정훈 ‘구의원 갹출 의혹’ 당원에 고발당해···경찰, 정식 수사 나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