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편 출연'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척추수술 후 건강 악화"

최신애 기자 2026. 1.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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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남정희가 별세했다.

24일 원로영화인회 등에 따르면 남정희는 지난 22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생전 남정희는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한 이래, 3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베테랑 영화인이다.

그는 임권택 가독의 '축제', '창', '춘향뎐'은 물론 영화 '늑대소년', '내가 살인범이다', '브라더'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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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쇼박스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원로배우 남정희가 별세했다.

24일 원로영화인회 등에 따르면 남정희는 지난 22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지난해 척추 수술 이후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상주는 아들이 맡아 빈소를 지키고 있다.

생전 남정희는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한 이래, 3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베테랑 영화인이다. 그는 임권택 가독의 '축제', '창', '춘향뎐'은 물론 영화 '늑대소년', '내가 살인범이다', '브라더'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모래시계', '로맨스',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에도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로 꼽힌다. 그는 2011년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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