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휴일에도 강추위…동해안 대기 건조 이어져
2026. 1. 24. 20:09
장기간 지속되는 한파에 건강관리 잘하고 계신지요?
오늘도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며 강원에는 한파경보가, 그밖의 중부와 경북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추위 속 동쪽 지역은 수일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상태입니다.
특히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건조함이 극심한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화재 사고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서울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며 추웠습니다.
내일은 더 춥겠는데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체감 추위는 이보다 심하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호남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 제주도에 약한 눈발이 날리겠고 곳곳에 빙판길과 살얼음이 나타나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영하 11도, 춘천 영하 15도, 청주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살펴보시면 서울 영하 3도, 청주 영하 1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동해상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까지 일겠고 동해안에는 너울도 더해지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계속해서 평년 기온을 밑돌겠고요, 월요일에는 전남과 제주도에 눈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서정 기상캐스터)
#날씨 #한파특보 #건조특보 #기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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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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