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점 기록 중 퇴장' 이해란 위기에도 삼성생명 역전…하나은행 62-60 제압

전슬찬 2026. 1.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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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선두 하나은행의 7연승을 저지하고 플레이오프 도전을 이어갔다.

2연승으로 시즌 8승 10패를 기록했고, 하나은행에 3연패 후 첫 승을 거뒀다.

4쿼터 5분 11초를 남기고 23점을 기록 중이던 이해란이 5반칙 퇴장당하며 위기를 맞았다.

이이지마 레이업과 뱅크슛으로 2분 30여 초 남기고 하나은행이 60-57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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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이해란의 슛
삼성생명이 선두 하나은행의 7연승을 저지하고 플레이오프 도전을 이어갔다.

24일 부천체육관 원정에서 62-60으로 승리했다. 2연승으로 시즌 8승 10패를 기록했고, 하나은행에 3연패 후 첫 승을 거뒀다. 하나은행(13승 4패)은 6경기 연승에서 멈췄다.

전반 31-29 하나은행 리드 후 접전이 계속됐다. 3쿼터 이해란과 박소희의 에이스 대결이 불붙었다. 이해란 중거리 슛에 박소희 골밑 돌파, 박소희 외곽포에 이해란 3점슛 맞불로 48-48 동점을 이뤘다.

4쿼터 5분 11초를 남기고 23점을 기록 중이던 이해란이 5반칙 퇴장당하며 위기를 맞았다. 이이지마 레이업과 뱅크슛으로 2분 30여 초 남기고 하나은행이 60-57로 앞섰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배혜윤 점퍼, 이주연·김아름 자유투로 5점을 연속 뽑아내며 28.6초 남기고 62-60으로 역전했다.

이해란 23점 9리바운드, 이주연 10점 6어시스트, 배혜윤 10점. 하나은행 이이지마 21점 7리바운드, 박소희 17점 7리바운드, 진안 더블더블(10점 10리바운드).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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