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동계] ‘2026 초등농구 전초전’... 전국 동계초등농구연맹전 제천서 개막

제천/서호민 2026. 1. 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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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대회가 새롭게 열렸다.

한국초등학교농구연맹(회장 오재명)은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 간 충청북도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 명지국민체육센터 등 2개소에서 2026 전국 동계 한국초등학교농구연맹전 제천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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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제천/서호민 기자] 제천에서 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대회가 새롭게 열렸다.

한국초등학교농구연맹(회장 오재명)은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 간 충청북도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 명지국민체육센터 등 2개소에서 2026 전국 동계 한국초등학교농구연맹전 제천대회를 개최한다.

초등농구연맹은 전국유소년 하모니 농구리그 권역별리그와 CHAMPIONSHIP, 윤덕주배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등 3개 대회를 개최해 온 가운데, 꿈나무들에게 더 많은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 전국 추계 초등농구연맹전과 전국 동계 초등농구연맹전 등 2개 대회를 신설했다.

이번 대회는 본격적인 시즌을 준비하는 전초전으로 2026시즌 초등부에선 어느 팀이 우세할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회는 엘리트부(남: 13팀, 여: 11팀)와 챌린저부(남: 4팀, 여: 8팀), 3x3부(11팀), U10부(5팀) 등 4개 종별에 걸쳐 열리며 총 52팀이 참가한다.

한 가지 눈에 띄는 건 3x3부 신설이다. 연맹은 최근 3x3 농구 전국체전 정식종목 채택에 발 맞춰 이번 대회에 3x3부를 신설해 농구 꿈나무들에게 3x3 농구를 전파하며 보급화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대회 방식은 엘리트부, 챌린저부, 3x3부는 조별 예선을 거쳐 결선은 토너먼트제로 치러지며, U10부는 풀 리그로 우승자를 가린다.

한편, 대회 첫날인 24일에는 챌린저부 남초부 3경기와 여초부 8경기가 펼쳐졌고, 남초부에선 아산우리은행이 2연승을 내달리며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여초부에선 김포훕스타와 방림A의 강세가 돋보였다. 김포훕스타는 상영초와 만천초를 손쉽게 꺾었고, 방림A도 아산우리은행과 상영초를 물리쳤다.
대회 2일 차에는 엘리트 남초부 예선 일장이 시작되며, 챌린저 여초부 준결승전도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 1일차 경기 결과>

* 챌린저 남초부 *

아산우리은행 40-34 청주드림팀
아산우리은행 45-23 제주 JBC
청주드림팀 58-24 제주 JBC

* 챌린저 여초부 *
서울 YNC 40-11 성남수정초
김포훕스타 49-19 상영초
방림A 43-14 아산우리은행
만천초 32-29 방림B
방림A 84-20 서울 YNC
아산우리은행 42-17 성남수정초
방림B 37-29 상영초
김포훕스타 71-8 만천초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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