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이강인 꽉 잡았다… 아틀레티코가 영입 문의 한 번 했다가 받은 답은 '문전박대'

김태석 기자 2026. 1. 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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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강인을 붙잡고 놓아줄 생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추진했으나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성사는 사실상 불가능해진 분위기다.

<마르카> 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을 이끄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여전히 중요한 전력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적 협상에 대한 허가조차 내주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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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강인을 붙잡고 놓아줄 생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추진했으나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성사는 사실상 불가능해진 분위기다.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코너 갤러거, 자코모 라스파도리 등 네 명의 선수가 팀을 떠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력 보강 차원에서 이강인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10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렉터로 부임한 마테우 알레마니는 발렌시아 재직 시절 17세였던 이강인의 프로 계약에 깊이 관여했던 인물이다. 이 때문에 선수 측의 우호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은 이러한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했다. <마르카>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을 이끄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여전히 중요한 전력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적 협상에 대한 허가조차 내주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를 두고 <마르카>는 파리 생제르맹의 태도를 두고 "완전히 문전박대당했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강경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파리 생제르맹은 선수 의사를 반영해 재계약 제안까지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현재 2028년 6월까지 계약돼 있으며, 파리 생제르맹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강인을 팀 전력의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 외에도 아탈란타 미드필더 에데르손 영입을 시도했으나 이 역시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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