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듀오 해체 생각 없다' LAFC 식겁…'부앙가 이적료 191억 제시' 인터 마이애미 협상 거절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LAFC가 인터 마이애미의 부앙가 영입 제안을 단칼에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뉴욕타임즈는 22일 '인터 마이애미가 LAFC에 부앙가 영입을 제안했지만 거부 당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부앙가 영입 실패 후 몬테레이 공격수 베르테라메 영입에 합의했다. 인터 마이애미와 몬테레이는 베르테라메 이적과 관련된 서류를 교환 중이며 곧 거래가 마무리될 것'이라며 '인터 마이애미는 부앙가 영입을 위해 1300만달러(약 191억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LAFC는 인터 마이애미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고 부앙가 역시 팀을 떠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급했다.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우승을 차지한 인터 마이애미는 2026 시즌을 앞두고 공격적인 선수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새 시즌을 앞두고 수비수 레길론, 미카엘, 무라를 영입했고 골키퍼 클레어도 영입해 수비진을 보강했다. 부앙가 영입에 실패한 인터 마이애미는 몬테레이 공격수 베르테라메 영입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WST는 부앙가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 불발에 대해 'LAFC는 부앙가가 이적해 MLS 라이벌 팀 전력을 강화하는 것을 반대한다. LAFC가 부앙가를 이적시키지 않은 것은 구단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부앙가는 MLS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LAFC가 인터 마이애미와의 부앙가 이적 협상에 나서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부앙가와 손흥민의 호흡 때문이다. 손흥민 합류 이후 LAFC의 손흥민과 부앙가는 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 조합 중 하나를 형성했다. 부앙가의 직선적인 돌파와 마무리 능력은 손흥민의 움직임과 창의성을 완벽하게 보완하며 상대 수비를 흔들고 MLS 팀들이 쉽게 막아낼 수 없는 공간을 만들었다. LAFC는 부앙가를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부앙가는 지난 2022년부터 LAFC에서 활약하고 있다. 부앙가는 최근 3시즌 연속 MLS에서 매 시즌 20골 이상 연속 터트리며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손흥민 합류 이후 손흥민과 부앙가가 이끄는 LAFC의 공격력은 MLS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LAFC는 다음달 21일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2026시즌 MLS 개막전을 치른다. LAFC는 지난 15일 새 시즌을 앞둔 선수단 소집 후 '손흥민이 합류한 후 LAFC는 9승4무2패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부앙가와 함께 활약하며 25골 8어시스트를 합작했다. 손흥민의 LAFC 데뷔골은 2025시즌 MLS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손흥민의 첫 풀 시즌은 어떤 모습일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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