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후유증 없다!’ 이현중, 산엔 상대로 3점슛 5개 + 19점 활약···나가사키는 25점 차 대승

조영두 2026. 1. 2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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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나가사키)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나가사키 벨카는 24일 일본 아이치현 토요하시시 토요하시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산엔 네오피닉스와의 경기에서 95-70으로 승리했다.

이현중은 26분 45초를 뛰며 19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로 활약했다.

이헌중의 시즌 기록은 31경기 평균 27분 56초 출전 17.3점 6.0리바운드 2.6어시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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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이현중(나가사키)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나가사키 벨카는 24일 일본 아이치현 토요하시시 토요하시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산엔 네오피닉스와의 경기에서 95-70으로 승리했다.

스탠리 존슨(19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바바 유다이(18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공격의 선봉에 섰고, 자렐 브랜틀리(11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5연승을 질주한 나가사키(28승 3패)는 서부 지구 선두를 지켰다.

이현중은 26분 45초를 뛰며 19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로 활약했다. 3점슛 7개를 시도해 5개를 적중시키는 등 야투 8개 중 6개가 림을 갈랐다. 식중독 증세로 올스타게임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지만 후반기 첫 경기부터 맹활약하며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는 걸 알렸다.

초반부터 이현중은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쿠마가이 코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터트리며 첫 득점을 신고했다. 1쿼터 막판 자유투 2개와 외곽포로 득점을 추가했다. 2쿼터 이현중은 아킬 미첼의 패스를 또 한번 3점슛으로 연결했고, 골밑에서 레이업을 얹어 놨다. 무리하지 않고 가볍게 득점을 올렸다.

후반 들어서도 이현중의 슈팅은 불을 뿜었다. 동료들의 패스를 받아 추가로 3점슛 2방을 꽂았다. 공을 많이 소유하지 않고도 효율적으로 득점을 책임졌다. 4쿼터에는 스틸로 수비에서 존재감을 뽐냈고, 존슨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초반부터 어렵지 않게 리드를 잡은 나가사키는 25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

이헌중의 시즌 기록은 31경기 평균 27분 56초 출전 17.3점 6.0리바운드 2.6어시스트가 됐다. 평균 3점슛은 3.4개, 3점슛 성공률은 47.7%다. 후반기 첫 경기부터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며 남은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양재민(이바라키)은 코시가야 알파스와의 맞대결에서 8분 39초 동안 2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바라키 로보츠는 4쿼터 막판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80-8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9승 22패가 됐다.

B2(2부 리그) 야마가타 와이번스 소속 이종현은 이와테 빅불스전에서 22분 26초를 뛰며 8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마가타는 70-82로 패배, 2연패(7승 24패)에 빠졌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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