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하이난] 예상치 못한 추위도 막지 못한다! FC서울, 2026시즌 앞두고 훈련 분위기 최고

주대은 기자 2026. 1. 2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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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을 앞두고 FC서울이 중국 하이난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026시즌을 앞두고 중국 하이난에서 동계 전지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인터풋볼'이 22일 중국 하이난에 위치한 서울 훈련장을 찾았다.

한편 서울은 다가오는 2월 10일 열리는 비셀고베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7라운드를 시작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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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하이난)] 2026시즌을 앞두고 FC서울이 중국 하이난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026시즌을 앞두고 중국 하이난에서 동계 전지 훈련에 임하고 있다. 주장 김진수와 부주장 이한도, 최준을 필두로 선수단의 분위기는 최고다. 모두가 입을 모아 "선수들의 각오와 태도가 다르다"라고 말할 정도.

'인터풋볼'이 22일 중국 하이난에 위치한 서울 훈련장을 찾았다. 하이난의 1월 날씨는 온화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날은 이슬비가 내리는 동시에 바람까지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다. 구단 관계자는 "하이난에 온 뒤 가장 추운 날씨"라고 설명했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선수단의 분위기는 뜨거웠다. 선수들은 조깅과 스트레칭으로 예열을 마친 뒤, 서킷 트레이닝으로 몸을 끌어올렸다. 이후 공격 훈련에 돌입하며 호흡을 맞췄다. 김기동 감독은 선수들에게 직접 움직임에 대한 시범을 보이며 전술을 입혔다.

후이즈, 구성윤, 바베츠, 송민규 등 새로 합류한 선수들도 이미 적응을 마친 듯 보였다. 기존 선수들은 신입생들이 훈련 중 좋은 장면을 연출할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어색함을 풀었다. 훈련이 끝난 후엔 농담을 주고받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서울은 다가오는 2월 10일 열리는 비셀고베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7라운드를 시작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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