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유성'에 담은 지역의 내일…조원휘, 출판 기념회 열고 비전 제시

선치영, 정예준 2026. 1. 2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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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저서 '오직 유성' 출판 기념회를 열고 유성구의 미래 비전과 정책 구상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조 의장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정치인으로 지역의 숙원 과제를 끝까지 책임져 온 인물"이라며 "유성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라고 평가했다.

'오직 유성'에는 조 의장이 지방의회 활동 과정에서 마주한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축적해 온 문제의식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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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구상 공유하며 시민과 소통, 지방 선거 행보도 본격화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저서 '오직 유성'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정예준 기자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저서 '오직 유성' 출판 기념회를 열고 유성구의 미래 비전과 정책 구상을 시민과 공유했다.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등 대전 지역 단체장과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성일종 국회의원도 축전과 영상 메시지를 보내 출판을 축하했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조 의장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정치인으로 지역의 숙원 과제를 끝까지 책임져 온 인물"이라며 "유성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성을 아이 키우기 좋고, 사업하기 좋으며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고 싶다"며 "지역의 가능성을 말이 아니라 책임 있는 실천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직 유성'이라는 책 제목에 대해 "선택이나 구호가 아니라, 유성에 대한 각오와 책임을 담은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출판 기념회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 의장은 책에 담긴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유성이 처한 현실과 과제를 짚으며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그는 "집무실에 '나는 여기에 왜 와 있는가'라는 문구를 걸어 두고 의정활동 내내 스스로에게 질문해 왔다"며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다듬은 유성의 발전 전략과 진심을 이 책에 담았다"고 말했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왼쪽)이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저서 '오직 유성'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이 현장을 찾아 조 의장의 저서 발간을 축하했다. /정예준 기자

'오직 유성'에는 조 의장이 지방의회 활동 과정에서 마주한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축적해 온 문제의식이 담겼다.

도시·교통·생활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지역 경제 활성화, 교육·돌봄 체계 강화, 문화·관광 자원 발굴,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유성의 중장기 발전 전략이 폭넓게 제시됐다.

단순한 비전 제시에 그치지 않고,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한 정책 구상이 특징이다.

특히 조 의장은 자신의 정치적 스승인 고(故) 이상민 전 국회의원을 거론하며 "정치의 방향과 자세를 몸소 보여준 분"이라고 회고했다.

또한 전날이 이상민 전 의원 별세 100일이 되는 날이었다는 점을 전하며 행사을 앞두고 장지를 찾아 인사를 드렸다고 밝혔다. 그는 "원칙과 소신을 중시했던 정치인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지역을 위한 책임 정치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유성의 내일을 그려가는 과정에 시민들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저서 '오직 유성'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정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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