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준에서 린샤오쥔으로, 중국대표로 올림픽 출전
2026. 1. 24. 18:36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중국명 린샤오쥔이 중국 국가대표로 올림픽 무대에 복귀합니다.
린샤오쥔은 어제(23일) 중국 국가체육총국이 발표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린샤오쥔은 2019년 대표팀 훈련 중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을 쳤다가 대한빙상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강제 추행 혐의는 무죄 선고를 받았지만 그 과정에서 중국 귀화를 택했고, 국적을 바꿔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3년이 지나야 한다는 IOC 규정에 따라 2022년 베이징올림픽에는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린샤오쥔 #임효준 #쇼트트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욕서 대낮 오토바이 총격…유모차 속 7개월 아기 숨져
- 금팔찌 대신 은팔찌…호주행 도주극 공항에서 끝났다 [다다를 이야기]
- "차량에서 연기가"…신속 대처로 피해 막은 경찰관
- '아르테미스 2호'에 처음 생긴 화장실 '눈길'
- [출근길인터뷰] 치매운전자, 검사 안 받으면 '원스트라이크 아웃'
- "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 회장님 사과하더니…신한투자증권도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 "동물 사후세계 인플레이션"…와규·참치·달러까지 태우는 중국 반려동물 장례식
- 러 예술가 화보 촬영에 이용된 '분홍칠' 코끼리 사망…"동물 학대" 분노
- "내일 문 닫을 판"…원재료 고갈에 비닐공장 '셧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