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충청노회 장로회, 2026년 시무장로 영성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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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충청노회 장로회(회장 오선균 장로)는 24일 청주 복대교회 (신조우 목사 시무)에서 각 교회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시무장로 영성세미나를 개최했다.
1부 개회예배는 진천중앙교회 장로인 오선균 회장의 인도로 직전회장 내수교회 김동군 장로의 기도와 장로회 서기인 복대교회 남석우 장로의 성경봉독, 복대교회 시무장로들의 특송이 이어졌으며 , 충청노회장인 복대교회 신조우 목사가 설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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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장로의 영성 및 교회 비전)

대한예수교장로회 충청노회 장로회(회장 오선균 장로)는 24일 청주 복대교회 (신조우 목사 시무)에서 각 교회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시무장로 영성세미나를 개최했다.

1부 개회예배는 진천중앙교회 장로인 오선균 회장의 인도로 직전회장 내수교회 김동군 장로의 기도와 장로회 서기인 복대교회 남석우 장로의 성경봉독, 복대교회 시무장로들의 특송이 이어졌으며 , 충청노회장인 복대교회 신조우 목사가 설교를 했다.

신조우 목사는 '태초에 하나님이' 라는 주제의 말씀을 통해 "창세기 첫 세문장에서 모세가 경험한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셨고, 그 분은 존재방식대로 공동체를 만들어내고 계셨다"며 " 우리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정신은 사랑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오늘 집회를 섬기는 장로님들이 공동체를 이뤄 나갈수 있는 사랑을 다시한번 가슴에 담아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2부 영성세미나에서는 충청노회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로회 수석부회장인 서원경교회 정정희 장로의 사회로, 장로회 부회장인 한벌교회 안득헌 장로의 기도와 총무인 강서교회 최경천 장로의 성경봉독, 소프라노 이하경 씨의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주안대학원 대학교 유근재 총장이 초빙강사로 나서 ' 가장 세속적인 시대, 가장 성령의 시대' 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앞으로 한국 교회 선교 방향성을 진단하면서 기독교 중심이 북방에서 남방으로, 에큐메니컬로, 복음주의에서 오순절 주의로 이동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선교적 교회로 나아가려면 변화된 세상과의 융합이 필요하다"며"복음의 본질은 유지하되 음악, 시설 등 교회의 비본질적인 요소들은 시대에 맞게 모두 바꿔서 생장,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충청노회 장로들은 복대교회가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3월 2일 부부동반 선교지 탐방의 일정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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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인규 기자 leanc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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