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차익 174억".. 고소영, 장동건 300억 건물 뽐내며 "우리 효자" [RE:뷰]

이혜미 2026. 1. 2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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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300억 가치의 한남동 빌딩을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이날 쇼핑을 마치고 한산한 한남동 거리를 걷던 고소영은 "확실히 아침에 일어나니까 여유가 있다. 평소엔 사람이 너무 많다 보니 이렇게 여유롭게 보지 못하고 목적지만 향해 걷게 된다"라며 거듭 만족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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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소영이 300억 가치의 한남동 빌딩을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엔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해도 좋단다, 얘들아"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한남동 나들이에 나선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고소영은 단골 레스토랑을 찾아 "어릴 땐 연말이나 신년에 모임도 많고 술 약속도 많았는데 이젠 그런 날이 점점 없어지고 차분하게 가족들과 함께 있게 되더라"며 세월에 따른 변화를 전했다.

이어 "우리는 구정은 물론 신정도 쇠기 때문에 놀 수가 없다. 이제 조상님을 만나야 한다"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식사 후 스태프들을 위해 대량의 빵까지 구입한 고소영은 그릇 가게를 찾아 비누 받침대를 구입했다. 그는 "이게 물이 잘 빠지고 가격도 좋다. 난 클래식한 비누가 좋다. 오늘의 첫 득템"이라며 행복감을 표했다.

이날 쇼핑을 마치고 한산한 한남동 거리를 걷던 고소영은 "확실히 아침에 일어나니까 여유가 있다. 평소엔 사람이 너무 많다 보니 이렇게 여유롭게 보지 못하고 목적지만 향해 걷게 된다"라며 거듭 만족감을 전했다.

이어 꼼데가르송길 인근에 위치한 유럽풍의 건물을 발견한 고소영은 "우리 건물 잘 있다.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나. 유럽 느낌이라 정말 예쁘다"라며 남편 장동건 소유의 건물을 소개했다. 그는 또 "효자야, 안녕"이라며 천연덕스럽게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스태프들을 웃게 했다.

해당 건물은 장동건이 지난 2011년 약 12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현 시세는 약 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고소영 역시 연예계 대표 '부동산 재벌'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성동구 송정동, 용산구 한남동 등에 본인 명의의 건물을 각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고소영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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