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최차차’ 극강 호감 CF스타의 200억대 탈세 의혹 [이번주인공]
강추위가 몰려왔던 1월의 셋째 주, 한파에도 뜨거운 화제를 모은 인물들을 알아봅니다.

지난 22일 이데일리는 차은우가 200억원대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입대 전인 지난해 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는 건데요. 세무당국은 차은우가 모친 명의의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 받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법인은 주소지가 인천 강화도로 등록돼 있으며, 과거 차은우의 부모님이 운영한 장어 식당과 일치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여러 연예인이 연루됐던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수법과도 유사한 구조입니다. 이에 대해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해당 법인이 유령회사가 아닌 매니지먼트업 등록 업체라 다툴 여지가 있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보도 직후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8일째였던 22일 장 대표는 의식을 잃는 등 건강이 상당히 악화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단식 농성 중인 장 대표를 찾아와 “훗날을 위해서 오늘 단식을 멈추고 건강을 회복했으면 한다”고 설득했고, 장 대표가 “그렇게 하겠다”고 답하는 장면이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이번 단식 농성은 과거 야당 지도자들에 비하면, 명분과 화제성 면에서 국민적 공감을 얻지 못했다는 평가가 여야를 막론하고 나옵니다. 한편으론 박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극적으로 만들어 보수 진영 결집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도 있습니다. 23일 한국갤럽이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 대상)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전주 대비 2%포인트 하락한 22%에 그쳤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 12일부터 당명 개정 대국민 공모전을 추진 중입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둔 만큼 조만간 새 당명을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포럼 연설 때 푸른 빛이 도는 선글라스를 끼고 단상에 올랐습니다. 당시 결막밑 출혈 때문에 “제 눈이 보기 흉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 완전히 무해한 증상”이라고 언급했으나, 정치적 의도에 대한 해석도 잇따랐죠.
특히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점령 의지를 보이며 유럽 국가들 분열을 일으키자, 이에 대항해 강인한 이미지를 보여주려던 것 아니냐는 해석이 다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튿날 연설에서 “어제 그(마크롱 대통령)가 멋진 선글라스를 쓴 모습을 봤다”면서 “센 척하려는 것처럼 보였다”고 공개 발언했죠.
소셜미디어 등에선 영화 ‘탑건’을 연상시킨다는 호의적 반응,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에게 뺨을 맞는 것 아니냐는 조롱 등 각종 밈(meme)으로 확산했습니다. 해당 선글라스 모델이 프랑스의 고급 안경 브랜드 앙리 쥘리앵의 ‘퍼시픽 S01’이라는 점이 알려졌고, 제조사인 아이비전 테크의 주가는 밀라노 증시에서 하루 만에 약 28% 급등했습니다. 시가총액은 350만 유로(약 60억원) 불어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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