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홍수현, 강등 위기 로몬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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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이 로몬의 강등을 막기 위해서 발 벗고 나섰다.
홍수현은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강시열(로몬 분)의 에이전트 홍연수로 분해, 2부 리그로 강등될 위기에 빠진 강시열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연수는 자신이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강시열의 소속 구단인 템스 FC가 2부 리그로 강등된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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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등극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홍수현이 로몬의 강등을 막기 위해서 발 벗고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홍연수는 자신이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강시열의 소속 구단인 템스 FC가 2부 리그로 강등된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했다. 홍연수는 급히 템스 FC 회장과 화상 회의를 연결했고, 냉철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구단 측이 강등 사실을 숨기고 재계약을 진행했다는 점을 간파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홍수현은 전문 에이전트다운 유창한 영어 대사를 유려하게 소화하며 지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런가 하면 이어지는 협상 난항 속에서도 그녀의 ‘해결사’ 본능은 빛났다. 직접 영국으로 건너간 홍연수는 협상에 어려움을 겪자 불어로도 통화하며 타 리그 이적 등 다방면으로 해결책을 찾아 나섰다. 우연히 템스 FC 회장을 마주하자 혼자 투덜대는 것도 잠시,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곧바로 영업용 미소를 지어 보이는 노련함을 발휘했다.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돌파구를 찾아내는 홍수현은 빈틈없는 열연과 불어까지 완벽 소화하며 해결사 면모를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은호(김혜윤 분)의 도술로 강시열이 무사히 이적할 수 있게 되자 아이처럼 기뻐하는 홍연수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단순히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강시열을 진심으로 아끼고 지키려는 가족 같은 유대감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홍연수와 강시열의 끈끈한 관계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기대가 모인다.
홍수현의 새로운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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