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효과 여기까지”...日총리 장남 총선 출마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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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장남이 다음달 8일 치러질 총선거 입후보를 단념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의 장남인 야마모토 겐 후쿠이현 지방의회 의원(41)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세습 정치 비판론을 떼려야 뗄 수 없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야마모토 후쿠이현 지방의회 의원은 지난 2004년 재혼인 자신의 아버지와 다카이치 총리가 결혼하면서 다카이치 총리의 의붓 아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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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정치’ 비판론 의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장남인 야마모토 겐 후쿠이현 지방의회 의원이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거 입후보를 단념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mk/20260124172701946wifd.jpg)
는 앞서 후쿠이2구에서 자민당 후보로 출마할 의향이라고 밝혔다가 ‘세습 정치’ 비판론이 확산되면서 공천을 거부당하자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이2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스즈키 슌이치 간사장 등의 전화를 받았다”며 “자민당 전체에 대한 영향을 생각하면 (출마를) 보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후쿠이2구는 야마모토 겐 의원의 아버지인 야마모토 다쿠 전 중의원 의원(73)의 출신 지역구다.
게다가 주간지인 ‘주간분슌’은 최근호에서 다카이치 총리는 비세습 정치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의 장남은 젊은 나이에 과거 아버지 관
야마모토 후쿠이현 지방의회 의원은 지난 2004년 재혼인 자신의 아버지와 다카이치 총리가 결혼하면서 다카이치 총리의 의붓 아들이 됐다. 늦게까지 미혼으로 지내던 다카이치 총리는 야마모토 전 의원이 첫 결혼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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