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무인'…사람 줄이는 게 프랜차이즈 경쟁력?

이명근 2026. 1. 24.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5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열렸다.

월드전람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8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17일까지 사흘간 개최했다.

실제로 무인 아이스크림, 무인 셀프 빨래방, 24시간 무인 스터디 카페 등 무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참가업체들의 사업설명회도 동시에 진행돼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토]신년 첫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들여다보니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셰프없는주방' 슬로건을 내세운 중화요리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지난 15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열렸다. 월드전람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8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17일까지 사흘간 개최했다.

2026년 창업시장의 큰 화두를 꼽자면 '인건비 절감'과 '무인화'이다.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과 심화되는 구인난으로 인해 운영 효율성이 높은 무인 매장이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무인 아이스크림, 무인 셀프 빨래방, 24시간 무인 스터디 카페 등 무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무인 기기 홍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전시장에 참가한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저마다 고정비 부담 완화를 홍보했다. 관람객들은 무인 운영과 성인 수요 확대, 안정적 반복 매출 구조를 갖춘 애견용품점, 스터디 카페 등을 관심있게 관람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6년 외식 창업시장도 기술의 발전에 따른 변화를 앞둔 모습이다. 과거 키오스크 도입이 스마트 점포의 척도였다면, 2026년에는 AI 주문 시스템, 자동 조리 로봇, 스마트 주방 관리 시스템 등 한층 진화된 기술이 접목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는 2026년 첫 대형 창업 행사인 만큼, 신규 브랜드 론칭과 함께 기존 브랜드들의 새로운 전략 발표도 이어졌다. 참가업체들의 사업설명회도 동시에 진행돼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무인 기기 홍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무인 카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AI기술을 활용한 기념주화 제작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26'을 찾은 관람객들이 무인애견용품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