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23득점에도 미안함 전한 이해란, “안일한 파울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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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란(182cm, F)이 코트에서 승리를 나누지 못했다.
그러나 이해란은 4쿼터에 5파울로 끝까지 코트를 지키지 못했다.
이해란은 경기 후 "오늘 경기에 이겨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3점슛을 최대한 안 주려고 생각했다. 끝까지 집중력을 높여서 이길 수 있었다"라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이해란은 1쿼터부터 적극적인 공격으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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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란(182cm, F)이 코트에서 승리를 나누지 못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62–60으로 꺾었다. 시즌 8승(10패)과 함께 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이해란은 32분 27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23점 9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2블록슛을 기록지에 남겼다.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이해란은 1쿼터부터 저돌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자유투 7득점 포함 12점을 1쿼터에 몰아쳤다. 이에 힘입어 삼성생명이 1쿼터를 앞서갔다.
이해란은 2쿼터에 잠시 침묵했지만, 3쿼터에 다시 집중력을 높였다. 3점포와 돌파 등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퍼부었다. 그러나 이해란은 4쿼터에 5파울로 끝까지 코트를 지키지 못했다. 벤치에서 승리를 지켜봐야만 했다.
이해란은 경기 후 “오늘 경기에 이겨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3점슛을 최대한 안 주려고 생각했다. 끝까지 집중력을 높여서 이길 수 있었다”라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이해란은 1쿼터부터 적극적인 공격으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이에 “상대가 거칠게 나왔다. 그래서 밀리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말했듯, 이해란은 4쿼터에 5반칙으로 퇴장당했다. 당시 상황을 묻자, “팀원들한테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안일하게 파울을 많이 했다.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라고 미안함을 전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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