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의 새 아시아쿼터’ 피게로아의 어필 “나는 팀을 위한 선수,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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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킴웰 피게로아(23,190cm)가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끝으로 피게로아는 "나의 가장 큰 강점은 벤치와 코트 안에서 모두 팀을 위한 선수라는 것이다. 벤치에서 출전하든 선발로 출전하든 상관 없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농구에서는 슬래셔 역할에 강점이 있다. 2점슛도 좋지만 3점슛 성공률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KBL 팬들에게 본인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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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게로아는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17분 23초를 소화하며 6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 울산 현대모비스의 승리(86-78)를 이끌었다.
경기 후 만난 피게로아는 “좋은 승리였다. 오늘(24일) 팬들이 많이 왔는데, 많은 응원 감사하게 생각한다. 팬들을 생각하면 지금 성적과 결과에 만족하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한다. 지난 경기에 비해 소통이 많이 돼서 수비에서 안정감이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상대한 이선 알바노에 대해 피게로아는 “확실히 MVP였다. 움직임이 너무 좋고 왜 KBL 탑 가드인지 충분히 이해했다. 1대1로 수비해봤는데 많이 뚫린 것 같다. 수비하기 되게 어려웠지만 다음 경기에 더 잘 수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같은 포지션인 박무빈과 서명진에 대해서는 “이제 2경기를 치른 것이기에 어떤 케미스트리가 있다고 이야기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확실히 두 선수가 잘하는 것은 느끼고 있고, 두 선수의 장점에 대해 2경기를 치르면서 더 알게 됐다. 나는 두 선수의 서포트 역할을 더 많이 해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양동근 감독은 피게로아에 대해 “아직 체력적으로 힘든 모습이지만 농구 센스는 좋은 선수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피게로아는 이에 대해 “체력이 되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적응하는 단계다. 농구가 워낙 속도가 빠른 스포츠다 보니 힘들어 보일 수 있다. 아직 2경기를 치른 것이고 팀 훈련도 많이 소화하지 않았다. 시즌을 치를수록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끝으로 피게로아는 “나의 가장 큰 강점은 벤치와 코트 안에서 모두 팀을 위한 선수라는 것이다. 벤치에서 출전하든 선발로 출전하든 상관 없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농구에서는 슬래셔 역할에 강점이 있다. 2점슛도 좋지만 3점슛 성공률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KBL 팬들에게 본인을 어필했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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