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12분 13초 출전에 그친 정성우, 강혁 감독이 설명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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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우(가스공사)가 부상을 이유로 적은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3연패도 뼈아픈데 주축 선수의 부상 소식까지 들렸다.
리그 최하위 가스공사(11승 23패)는 3연패에 빠졌다.
정성우는 지난 시즌 가스공사로 이적해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 잡은 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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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기자] 정성우(가스공사)가 부상을 이유로 적은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강혁 감독의 설명은?
3연패도 뼈아픈데 주축 선수의 부상 소식까지 들렸다. 사령탑은 “상태를 봐야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SK와 원정경기에서 81-95로 패했다. 리그 최하위 가스공사(11승 23패)는 3연패에 빠졌다.
설상가상 주축 가드도 경기 중 이탈했다. 2쿼터 종료 4분 14초를 남기고 오른쪽 다리 부분에 통증을 느끼고 벤치로 들어갔다. 3쿼터 1분 16초를 더 뛰었지만, 결국 남은 시간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최종 기록은 12분 13초 출전 3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정성우는 지난 시즌 가스공사로 이적해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 잡은 가드다. 올 시즌엔 33경기에서 평균 27분 9초를 뛰고 7.5점 3점슛 1.5개(성공률 37.2%) 2.3리바운드 3.6어시스트 1.2스틸로 공수에서 분전 중이었다.
정확한 상태는 아직이지만, 주축 가드의 부상 우려는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강혁 감독은 “예전부터 아픈 발이었다. 부딪히면서 소리가 났다고 한다.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아 뺐다. 대구로 내려가서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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