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그들 다리엔 문신이 가득했다…486억 피눈물 가져온 캄보디아 범죄자 73명 송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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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범죄 피의자 73명이 송환됐습니다.
이번 송환된 피의자들은 캄보디아 현지에 거점을 두고 우리 국민 869명을 상대로 총 486억원을 편취했습니다.
역대급 송환 규모에 이날 투입된 경찰력은 기동대를 포함해 181명입니다.
경찰이 삼엄한 경계태세를 갖춘 인천공항 입국장에 피의자 73명이 모습을 드러내자 분노하는 시민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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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스캠(scam·사기), 인질강도 등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 범죄 조직원들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돼 수사기관으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ned/20260124164637300iktp.jpg)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범죄 피의자 73명이 송환됐습니다. 단일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입니다.
이번 송환된 피의자들은 캄보디아 현지에 거점을 두고 우리 국민 869명을 상대로 총 486억원을 편취했습니다. 피의자들은 현지에서 로맨스 스캠을 벌이거나, 투자 리딩방을 차려 범죄를 일삼아왔습니다.
역대급 송환 규모에 이날 투입된 경찰력은 기동대를 포함해 181명입니다. 경찰이 삼엄한 경계태세를 갖춘 인천공항 입국장에 피의자 73명이 모습을 드러내자 분노하는 시민들도 있었습니다.
국내로 송환된 이들은 잠옷, 트레이닝복, 슬리퍼 차림으로 왔습니다. 특히 잠옷 차림을 한 피의자도 있었습니다. 검거 당시 황급한 상황을 보여줍니다. 이들 대부분 모자를 눌러쓰거나 고개를 푹 숙였는데, 고개를 당당하게 들고 호송되는 이도 있었습니다.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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