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캄보디아 송환자 17명 모두 구속영장 신청

이권영 기자 2026. 1. 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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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범죄조직에 가담했다 초국가범죄 특별범죄 T/F에 검거돼 국내로 강제송환돼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를 받는 17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충남경찰청은 23일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피의자 17명 전원에 대해 범죄단체가입·활동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대상으로 범죄단체 가입 경위와 활동 기간 등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며 "모두 구속할 필요성이 있다고 봐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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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청사 전경.

캄보디아에서 범죄조직에 가담했다 초국가범죄 특별범죄 T/F에 검거돼 국내로 강제송환돼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를 받는 17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충남경찰청은 23일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피의자 17명 전원에 대해 범죄단체가입·활동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4일 캄보디아 포이펫 지역에서 이뤄진 최초의 경찰청 글로벌 공조작전(Breaking Chains)에 단속된 로맨스스캠 범죄조직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여성을 매칭시켜주겠다고 속여 30여 명의 피해자들로부터 약 50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는 오는 25일쯤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대상으로 범죄단체 가입 경위와 활동 기간 등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며 "모두 구속할 필요성이 있다고 봐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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