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도 대구시장 도전장... 25일 동대구역 박정희광장서 출마 선언
김무진기자 2026. 1. 24. 16:32
국민의힘 소속 6선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5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 선거전에 나선다.
주 부의장은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동대구역 '박정희광장'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각오를 밝힐 계획이다.

주 부의장은 출마 선언식을 마친 뒤에는 국민의힘 대구시당으로 자리를 옮겨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구의 현안 사업인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취수원 이전 등에 대한 청사진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의 숙원 사업들이 단순한 행정 추진을 넘어 정치적 결단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상력이 필수 과제임을 강조하며, 국회부의장과 6선 중진으로서 축적한 정치력과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난제를 풀어낼 '준비된 최적임자'임을 강조할 할 계획이다.
주 부의장은 이날 출마 선언을 기점으로 대구 전역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민생 소통 행보에 들어간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해법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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