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나경원 직격..."코스피 5000 신기루라더니...달성되자 성과 폄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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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코스피 5000 달성을 두고 '착시'라고 주장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태도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오늘(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코스피 5천' 공약을 두고, '허황된 구호', '신기루'라며 실현 불가능하다고 단정한 바 있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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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코스피 5000 달성을 두고 '착시'라고 주장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태도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오늘(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코스피 5천' 공약을 두고, '허황된 구호', '신기루'라며 실현 불가능하다고 단정한 바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하지만 나 의원의 선택은 달랐다. 판단이 틀렸다는 인정 대신, 이번에는 '연금을 동원했다', '몰염치한 착시'라며 성과 자체를 폄훼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불가능하다고 단정했던 일이 현실이 되자 의미를 깎아내리고 동기를 의심하는 모습은 정책 비판이 아니라 자기 오류를 인정하지 않기 위한 합리화에 불과하다"면서 "틀린 예측 앞에서는 사과가 없고, 성과 앞에서는 폄훼만 남는 정치, 이것이 지금 나경원 의원이 보여주는 '난가병(다음 대통령은 나인가) 정치'의 실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울산 타운홀 미팅에서 코스피 5000 돌파로 국민연금 보유 자산이 약 250조 원 증가해 연금 고갈에 대한 우려를 상당 부분 덜게 됐다고 설명했다”고 덧붙였고, 마지막으로 "정치적 프레임으로 왜곡해 폄훼하는 것은 국민의 자산 증가마저 공격 대상으로 삼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직격했습니다.
앞서 나 의원은 어제(23일) SNS에 "지수 올라갔다고 스스로 축배를 드는가? 몰염치하다"며 “지수는 5000인데 왜 국민의 통장은 늘지 않는가. 실물경제도 그만큼 나아졌느냐”고 반문한 바 있습니다.
[정주원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jjuwon5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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