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캡틴 홍정호' 이정효 감독 오른팔 됐다... '초호화 스쿼드' 수원 주장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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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무대에서 보기 드문 초호화 군단을 완성한 수원 삼성이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리더를 확정했다.
지난해 전북 현대의 더블(K리그1·코리아컵 우승)을 견인했던 베테랑 수비수 홍정호(37)가 이정효 감독의 오른팔로 낙점됐다.
당초 전북 잔류가 예상됐지만, 협상 난항 속에서 이정효 감독이 직접 전화를 걸어 "함께 하고 싶다"며 진정성을 보여 이에 감동한 홍정호가 수원행을 결심했다.
이정효호 수원이 2026시즌 명실상부 K리그2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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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은 24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2026시즌 주장단 선임을 발표했다. 이정효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는 수원은 홍정호를 주장으로, 송주훈과 박대원을 부주장으로 선임했다.
주장 완장을 찬 홍정호는 명실상부 K리그 최고의 수비수다. 2021년 K리그1 MVP를 포함해 베스트11에만 4회 선정된 홍정호는 지난 시즌 전북에서도 주축으로 활약하며 팀을 정상에 올려놓았다.
당초 전북 잔류가 예상됐지만, 협상 난항 속에서 이정효 감독이 직접 전화를 걸어 "함께 하고 싶다"며 진정성을 보여 이에 감동한 홍정호가 수원행을 결심했다. 홍정호는 "전통과 자부심이 있는 팀에서 큰 책임감을 가지고 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정호연은 광주FC 시절 이정효 감독의 전술적 핵심이었다. 지난해 2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해외 무대를 경험한 정호연은 1년 만에 스승의 부름을 받고 수원 유니폼을 입게 됐다. 왕성한 활동량과 경기 조율 능력을 갖춘 정호연은 "명문 구단 수원의 일원이 돼 영광이다. 팀과 함께 성장하며 성과를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수원은 K리그2 3년 차를 맞아 탈 2부급 스쿼드를 완성했다. 이정효 감독 선임 이후 수원은 이준재, 페신, 박현빈, 김민우, 윤근영 등을 연달아 영입하며 광폭 행보를 보였다.
특히 주장단에 포함된 부주장 송주훈 역시 국가대표 출신 왼발 센터백이다. 제주SK를 떠나 이정효 감독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 수원에 합류했다.
공격진에는 부산 아이파크에서 3시즌 간 30골 10도움을 기록한 검증된 외인 페신이 합류했고, 광주 출신의 멀티 공격수 헤이스와 수준급 골키퍼 김준홍까지 가세하며 공수 밸런스를 맞췄다.
홍정호라는 확실한 리더를 중심으로 정호연, 송주훈 등 1부 리그급 자원들이 즐비했다. 이정효호 수원이 2026시즌 명실상부 K리그2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이유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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