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뮷즈 어디 있어요?”…국립박물관 굿즈 매출 413억 넘겨 [한강로 사진관]
유희태 2026. 1. 24. 15:59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국립박물관의 문화상품 ‘뮷즈(MU:DS)’의 연간 매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2025년 뮷즈의 연간 매출액이 약 413억37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3일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장에 마련된 기념품점은 뮷즈를 구경하기 위해 찾아온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뮷즈의 매출액은 작년 10월 처음으로 300억원대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부터 두 달 만인 12월 400억원대를 넘기며 연이어 신기록을 달성했다.
뮷즈에 대한 관심은 박물관으로도 이어져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 역시 지난해에 처음으로 650만명대를 넘겼다.
작년 뮷즈 매출은 오프라인 즉, 상품관 매출이 약 233억 9100만원으로 절반 이상(56.6%)을 차지했다. 온라인 매출은 약 121억8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앞으로도 문화유산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기자 joyk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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