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9연패 탈출, 연승 도전’ 최윤아 감독 “이제 시작이다”

아산/김민태 2026. 1. 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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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패 끝에 감격의 승리를 맛본 신한은행이 반등을 노린다.

인천 신한은행은 2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신한은행은 시즌 첫 연승과 함께 우리은행전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최윤아 감독은 이어 "리바운드와 세컨 찬스 실점도 고민이다. 우리은행이 이 부분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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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김민태 인터넷기자] 9연패 끝에 감격의 승리를 맛본 신한은행이 반등을 노린다.

인천 신한은행은 2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지옥 같던 9연패에서 탈출한 신한은행이다. 지난 18일 부산 원정에서 2차 연장 끝에 BNK에 승리를 거뒀다.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신한은행은 시즌 첫 연승과 함께 우리은행전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최윤아 감독은 “남은 경기 전패하는 줄 알았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연장전 가더라도 이기면 덜 힘들지 않나. 경기 사이에 텀도 있어서 잘 쉬었다”고 전했다.

결국 김단비 수비가 핵심이 되는 우리은행과의 맞대결이다. 최근 아야노 등의 활약이 좋지만, 승리를 위해서 김단비 봉쇄는 필수다.

최윤아 감독은 “전체적으로 활동량이 많고, 코트를 넓게 쓴다. 전투적으로 나가야 할 것 같다. 수비 조직력에 포커스를 두고 준비했다. 김단비 수비는 (홍)유순이를 메인으로 두려고 하는데, 어렵다고 느껴지면 (김)진영, (김)지영이도 활용한다. 다 수비가 좋은 선수들”이라는 계획을 드러냈다.

최윤아 감독은 이어 “리바운드와 세컨 찬스 실점도 고민이다. 우리은행이 이 부분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 같다”고 덧붙였다.

*베스트5
신한은행 : 신이슬 김지영 고나연 홍유순 루이
우리은행 : 아야노 강계리 이명관 김단비 변하정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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