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억 역대급 이적→약물 논란→행방 묘연'..."날 포기하지 말아달라" 호소한 첼시 무드리크, 징계 위기 속 감독의 첫 입장 "아직 연락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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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FC에서의 미하일로 무드리크의 거취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아직 그와 직접적인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로세니어 감독은 "분명히 하고 싶은 이야기이지만, 아직 하지 못한 일들이 많다"며 "무드리크는 뛰어난 선수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적절한 시점이 오면 반드시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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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첼시 FC에서의 미하일로 무드리크의 거취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아직 그와 직접적인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더선'은 24일(한국시간) "첼시의 로세니어 감독은 현재 사실상 팀에서 배제된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아직 연락을 취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세니어 감독은 "분명히 하고 싶은 이야기이지만, 아직 하지 못한 일들이 많다"며 "무드리크는 뛰어난 선수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적절한 시점이 오면 반드시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무드리크는 지난 2023년 1월, 샤흐타르 도네츠크 FC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주가를 높인 끝에 7,000만 유로(약 1,203억 원)라는 이적료를 갱신하며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이는 당시 첼시 구단 역사상 손에 꼽히는 대형 영입이었다. 다만 기대와 달리 무드리크는 첼시에서 좀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세 시즌 동안 73경기 출전해 10골 8도움에 그치며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설상가상 약물 논란까지 불거졌다. 무드리크는 2024년 12월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고, 이후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잠정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당시 그는 자신의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충격적이다. 나는 금지 약물을 의도적으로 복용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최근까지 그라운드에 서지 못하고 있다.
현재 무드리크는 FA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만일 그가 금지 약물을 고의로 복용한 사실이 인정될 경우, 최대 4년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무드리크는 이달 초 SNS를 통해 침묵을 깨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새해 복 많이 받길,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의 메시지를 모두 보고 있고 진심으로 감사하다. 날 포기하지 말아달라. 나 역시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겠다. 곧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겠다"라고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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