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 위중설’에…민주당 “하실 일 많은데 쾌차하기를”

이상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lee.sanghyun@mk.co.kr) 2026. 1. 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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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장 중이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현지에서 위독 상태에 빠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그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4일 낮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 의원과 통화했다"며 "이 수석부의장이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조속한 회복을 온 마음을 모아 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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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장 중이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지난 23일 현지에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위독한 상태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도 있었으나, 지금은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이해찬 전 총리. [연합뉴스]
베트남 출장 중이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현지에서 위독 상태에 빠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그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4일 낮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 의원과 통화했다”며 “이 수석부의장이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조속한 회복을 온 마음을 모아 빈다”고 적었다.

김교흥 의원 역시 페이스북에서 “마음이 매우 착잡하다”며 “아직 하실 일이 많다. 반드시 쾌차해서 돌아오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서영교 의원은 “이 수석부의장이 수술 후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한다”며 “다행이고 존경한다”고 적었다.

또 서영석 의원도 “당의 큰 어른이신 이해찬 전 대표의 빠른 쾌유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전날 베트남 호찌민 출장 도중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7선 의원 출신이자 민주당 대표와 국무총리까지 지낸 당내 대표 원로 이 수석부의장은 작년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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