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한 돈 100만원? 가격 더 뛴다”…국제금값 최고치 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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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도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은(銀) 가격도 장중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국내서도 금 1돈 당 가격이 100만원 선을 넘은 가운데, 가격이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급 가격이 치솟으면서 국내 금 거래 가격도 순금 1돈(3.75g) 당 100만원 선을 넘어섰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순금 1돈 매입가격은 100만9000원으로 100만원선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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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도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은(銀) 가격도 장중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국내서도 금 1돈 당 가격이 100만원 선을 넘은 가운데, 가격이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4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전날 전장보다 5% 오른 온스당 100.94달러에 거래됐다. 은 가격이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 은값은 2025년 한 해 150% 넘게 폭등한 데 이어 새해 들어서도 이날까지 40% 넘게 오르며 파죽지세의 랠리를 펼치고 있다.
금 가격도 랠리를 지속하며 사상 최초로 온스당 5000달러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4979.7달러로 전장보다 1.4% 올랐다.
금 가격은 2024년 27%, 2025년 65% 급등했고 새해 들어서도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급 가격이 치솟으면서 국내 금 거래 가격도 순금 1돈(3.75g) 당 100만원 선을 넘어섰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순금 1돈 매입가격은 100만9000원으로 100만원선을 넘어섰다. 지난해 초 53만원 수준이었던 금값은 1년 만에 90% 가까이 폭등했다.
이러한 현상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기축통화인 달러화 비중을 줄이고, 대체 안전자산인 금의 수요를 늘린 것이 금 가격을 올린 배경으로 꼽힌다.
각국 중앙은행은 달러화에 편중된 보유자산 다변화 차원에서 최근 몇 년간 금 보유 비중을 늘려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도 금값 상승을 뒷받침하는 동력으로 거론된다.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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