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선, 충북지사 선거 불출마…"압승 위해 돕겠다"
박하늘 기자 2026. 1. 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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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호선 국회의원(충북음성진천증평·사진)이 24일 제9회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 의원은 이날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서 열린 민주당 중부3군 당원 신년인사회에서 참석해 "신용한, 노영민, 송기섭 세 분이 열심히 싸워 압승해 달라"며 "본인은 압승을 위해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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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호선 국회의원(충북음성진천증평·사진)이 24일 제9회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 의원은 이날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서 열린 민주당 중부3군 당원 신년인사회에서 참석해 "신용한, 노영민, 송기섭 세 분이 열심히 싸워 압승해 달라"며 "본인은 압승을 위해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들이 국회의원을 시켜줄 때 중부3군과 충북 발전을 위해 기여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여 왔다"며 "당원들께 가장 먼저 결심을 보고드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 의원은 최근 당 수석 사무부총장직에서 사임하며 충북도지사 출마설이 제기됐었다. 임 의원이 불출마 공식화하면서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군은 노영민 전 비서실장,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으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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