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의 영부인’이라더니…영화 주인공 되자 확 달라진 트럼프 아내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1. 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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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안팎에서 '은둔의 영부인'으로 불리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자신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다큐 영화 '멜라니아' 개봉을 앞두고 대외 홍보에 직접 나섰다.

멜라니아 여사의 외부 고문이자 이 영화를 제작한 마크 베크만은 백악관 시사회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가족, 지인들과 함께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첫 기회가 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멜라니아 여사는 백악관 시사회를 마친 뒤 영화 개봉일인 오는 30일 이전까지 홍보 일정을 줄줄이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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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의 영부인’으로 불리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자신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다큐 영화 ‘멜라니아’ 개봉을 앞두고 대외 홍보에 직접 나섰다. [사진출처 = BBC]
백악관 안팎에서 ‘은둔의 영부인’으로 불리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자신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다큐 영화 ‘멜라니아’ 개봉을 앞두고 대외 홍보에 직접 나섰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오는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멜라니아 여사의 외부 고문이자 이 영화를 제작한 마크 베크만은 백악관 시사회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가족, 지인들과 함께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첫 기회가 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멜라니아 여사는 백악관 시사회를 마친 뒤 영화 개봉일인 오는 30일 이전까지 홍보 일정을 줄줄이 소화한다.

멜라니아 여사는 특히 28일 영화 개봉 캠페인을 위해 뉴욕 증권거래소를 방문, 개장 벨을 울린다. 개봉 전날에는 최근 개명한 워싱턴DC의 공연장 트럼프-케네디 센터에서 열리는 정식 시사회에도 모습을 드러낼 계획이다.

시사회는 뉴욕, 시카고, 마이애미 등 미국 주요 도시 극장에서도 열리며 영화 제작에 참여한 아마존 임원들이 대거 참석할 전망이다.

영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취임식을 앞둔 지난해 1월 당시 멜라니아 여사의 20일간 일정을 보여준다.

영화는 미국을 포함해 한국, 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등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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