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코스피 5000, 국힘만 배 아파…경제 선순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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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민의힘의 코스피 5000선 돌파 관련 비판 논평을 두고 "국민이 부자가 되는 것을 배 아파하면 안 된다"고 반박했다.
김민주 민주당 선임부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코스피 5000선 돌파에 어지간히 배가 아픈가 보다"라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지만 국민이 부자가 되는 것을 배 아파하면 안 되지 않겠는가"라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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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민의힘의 코스피 5000선 돌파 관련 비판 논평을 두고 "국민이 부자가 되는 것을 배 아파하면 안 된다"고 반박했다.
김민주 민주당 선임부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코스피 5000선 돌파에 어지간히 배가 아픈가 보다"라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지만 국민이 부자가 되는 것을 배 아파하면 안 되지 않겠는가"라고 맞받아쳤다.
김 선임부대변인은 "주식시장은 정부나 특정 세력이 개입해서 움직이는 곳이 아니"라며 "물론 국민의힘은 윤석열·김건희의 주가 조작을 잘 알고 있으니 그렇게 믿고 있을 수도 있겠다"고 비꼬았다. 이어 "현재의 주가 상승은 이재명 정부의 적극적인 AI 시대 대비 외교와 정책,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와 AI 선도기업들이 앞다퉈 우리나라 기업들과 협력하려는 흐름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 선임부대변인은 "이미 작년 경주 APEC에서 이재명 정부와 기업들이 팀을 이뤄 각국 정상들과 잰슨 황을 비롯한 AI 관련 세계적 기업 CEO들을 만나 나라 경제를 위해 온힘을 다한 모습을 국민과 전 세계가 지켜봤다"며 "주식시장은 경제의 거울이다. 5000 달성은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주식시장이 활황이면 기업은 설비·건설 투자를 늘리고 국민은 부자가 돼 민간 소비가 증가하는 경제 선순환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대기업 회장들을 억지로 외국에 데리고 나가 술을 밤새 마시게 하지도 않고 전통시장에 병풍처럼 세워 떡볶이를 강제로 먹게 하지도 않는다"며 "오로지 나라 경제와 민생을 위해 열심히 일할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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