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3살 연하 남배우와 초밀착 ♥스킨십…"MBTI 천상의 궁합, ENFJ인 내가 INFJ 건드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달 20일 MBC에서 방영되는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두 주인공 이성경과 채종협이 '에스콰이어' 2월호의 화보와 인터뷰를 장식했다.
사랑만을 이야기하는 드라마가 드문 가운데, 새롭게 시작하는 격정의 정통 멜로드라마라는 설명과 함께 이날 채종협은 "드라마의 제목과 은유가 주는 힘에 매료됐다"라며 "'내 인생은 지금 어떤 계절을 지나고 있을까'라는 로그 라인도 마치 제게 인생의 질문을 던지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다음달 20일 MBC에서 방영되는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두 주인공 이성경과 채종협이 '에스콰이어' 2월호의 화보와 인터뷰를 장식했다.
사랑만을 이야기하는 드라마가 드문 가운데, 새롭게 시작하는 격정의 정통 멜로드라마라는 설명과 함께 이날 채종협은 "드라마의 제목과 은유가 주는 힘에 매료됐다"라며 "'내 인생은 지금 어떤 계절을 지나고 있을까'라는 로그 라인도 마치 제게 인생의 질문을 던지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성경은 "이 작품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왜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야만 하는지를 촘촘하게 밑바닥부터 쌓아 올려 드라마를 만든다"라며 "내 안에 있는 '드라마적인 갈증'을 해소해준 작품"이라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자신을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의 '찬란' 로맨스를 그렸다. 각자의 캐릭터에 대해 이성경은 "이번에 분한 란이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아주 견고한 '보호막'을 친 인물"이라며 "남들이 보기엔 그게 안쓰러울 수 있지만, 란에게는 생존의 방식이었고, 찬이는 그 보호막 너머의 란을 알아보고 그녀를 밖으로 끌어내 주려는 존재"라고 밝혔다. 채종협은 "찬이는 기억에 문제가 있고, 그 기억의 실마리가 풀리는 과정이 이 드라마의 핵심 줄기"라며 "찬이는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그 아픔을 들키지 않으려고 더 밝게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해석했다.

이성경은 "전 외향적인 성격의 ENFJ인데, 채종협 배우의 INFJ와는 천상의 궁합"이라며 "ENFJ는 자꾸 INFJ를 건드리고, INFJ는 귀찮지만 그게 영 싫지는 않아서 참아주는 그런 관계라는 해석을 들었다"고 밝혔다. 채종협은 "성경 누나는 에너지가 정말 건강하다"라며 "누나가 나타나는 순간 촬영장의 분위기가 확 살아난다. 체력적으로 힘들 때도 그 에너지 덕에 웃으며 촬영했을 정도"라고 밝혀 두 배우 사이의 시너지를 예고했다.
1990년생 이성경과 1993년생 채종협이 장식한 '에스콰이어' 2026년 2월호는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국 은퇴설 터졌다…"배우 내려놔" 충격 발언, 본업 이적 선언 ('뭉찬4') | 텐아시아
- 유명 개그맨, 녹화 중 강제 스킨십했다…"너무 수치스러워" 폭로 ('맛녀석') | 텐아시아
- 김대호, 달동네 2억집 싹 고쳤는데…난장판 된 집안, "엄마가 울고 가" ('나혼산') | 텐아시아
-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중이라더니…"혼자만의 시간 만들어 놔" ('전현무계획3') | 텐
- "자산만 2900조원" 이재용도 뛰어 넘었다…BTS·손흥민도 거론, "체감 안 돼" ('사기꾼들')[종합] | 텐
- '고구마 전개' 혹평 딛고 유종의 미 거둘까…강훈, ♥김혜준과 관계 회복 나선다 ('최애의') | 텐
- "거짓말 하지마" 유재석, 정면 반박했다…MBC 녹화 도중 신경전→결국 시민 검증 ('놀뭐') | 텐아시
- 동성애 코드 노리더니…또 관계 급변했다, 송강 올라타서 주먹다짐 ('포핸즈') | 텐아시아
- '137억원 집주인' 장원영, 아이스크림으로 가려지는 소두 인증 | 텐아시아
- '라도♥' 윤보미, 결혼 전 과거 밝혀졌다…"클럽갈 때 변장하고 가" ('전참시')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