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지각한 트럼프…"때론 독재자 필요"

2026. 1. 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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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가 현지 시간 23일 폐막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들을 초청해 비공개 리셉션을 가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1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100여 명의 주요 기업인들을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사에 90분 정도 늦게 도착했는데, 일부 CEO들이 불만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자신을 향한 독재자 비판에 "때로는 독재자가 필요하다"고 농담하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독재자 #기업인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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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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